에루샤 뜻에 대해 알아보고,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소개 드리겠습니다.
에루샤 뜻
이미 다아시겠지만,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명품 3대장 앞 글자를 따서 불리는 이름입니다!
보복 소비로 인한 명품 가격 상승
올해 거의 대부분 명품 업체에서 가격을 인상하였습니다.
에루샤는 물론입니다. 이는 가격을 올려도 구매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리셀러들 또한 가격이 오르는 것을 반길 거예요!
명품좀비?
명품테크?
명품가격이 언제까지 오를까요
에루샤와 같은 명품이 유명해진 이유는
프리지아와 같은 셀럽들의 활약과
코로나로 인한 양적완화와 소비할 곳이 없는 상황에 따라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짝퉁논란 프리지아 같은 경우는 본인도 돈많아도 구매 못하는데 구매욕을 부추기는 모습은 별로인것 같아요..
실제로 코로나로 장사가 안될 것 같은 백화점도
명품으로 인해 엄청난 매출 신장을 했다는 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에루샤를 온라인에서 싸게 구매하는 것이 유행이었습니다.
명품 오픈마켓으로 머스트잇을 시작으로 발란 트렌비등 업체들도 엄청난 성장을 했습니다.
머스트잇의 성장 이유는 정품 판매를 위한 노력으로 가품 발견 시 200% 보상해 주는 정책, 판매자를 잘 걸러 감시를 잘해서,
저렴한 가격에 명품을 공급하게 되어서 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없는 디자인도 있기에 마니아층이 생성된 것 같습니다!
최근에 팬데믹 상황에 더 호황을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에루샤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들어가 있고,
자체 매거진을 운영해서 스타일 정보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김희애 백 160만원 인상?
오늘 나온 기사입니다. 김희애가 착용한 가방을 하루 만에 160만 원 올려서 논란입니다. 어떤 사람은 갑질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구매자가 있으니, 리셀러도 있고 하는 시장이 만들어지겠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너무 과부하가 걸린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에루샤 백 하나씩은 가지는 것은 괜찮아 보이나, 너무 과하게 빚까지 내서 사치 욕을 채우시는 분은 없었으면 합니다. 합리적인 소비와 적절한 절제를 하는 사람이 더 멋있는 명품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명품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