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티비엔 드라마 반의반 시청률 줄거리 인물관계도 ost 몇부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반의반 시청률
반의반 시청률은 최고 2.4% 최신 1.2%입니다
반의반몇부작
반의반은 16부작으로 2020년 3월 23일 ~2020년 5월 16일 방영 예정이다
월요일 화요일 9시부터 10시 20분까지 방영을 하며 70~75분 방영을 한다
반의반몇부작인지 알아봤고, 인물관계도와 ost 줄거리도 알아볼게요.
반의반
혼자서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짝사랑"을 말한다.
혼자서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짝사랑을 들여다볼 수 있는 드라마이다.
짝사랑, 작은 근거, 순간의 동기로 유발되지만 떨쳐낼 수 없는 "마음이 마음은 일방적이고 불완전하지만, 성장도, 끝도, 자유롭다.
보이지 않지만 믿고 사는 것들, 꿈, 같은 것들과 짝사랑도 맥을 같다고 볼 수 있다.
불완전하고 일방적인 나 혼자의 마음을 뿐이지만 오늘을 견디게 하고 내일로 나아가게 힘을 줄 수가 있다.
짝사랑. 잘만 쓰면, 일방적이고 불완전한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짝사랑"이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 희망"으로 성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
반의반 드라마를 통해서 네 마음의 그저 작은 "조각"하느냐면 충분하다 믿는 "하원"이라는 인물과 공감하며 나 혼자.
어디까지, 어떻게 사랑하고 헤쳐나가며 살 수 있을지 알아보고 싶다.
반의반 줄거리
AH의 대표이자 인공지능 프로그래머인 하원, 자신의 인격을 넣은 대화용 장치를 테스트 중하 원은 지수와의 추억이 래를 따라 우연히 들어간 녹음실에서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한서 우를 만나게 되는데
그리고 성우와의 만남 후 장치는 하원의 인격으로 활성화되고, 성우는 새로 온 녹음실 관리자 문순 홀로부터
김지수의 그릇을 사달라는 이상한 부탁을 받게 된다.
그 후 서로를 찾아가는 내용이 나온다.
반의반 인물관계도
하원 / 문화원 33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해가 뜨고 지고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다 어디서든 잘 살라는 내 메시지야."
인공지능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앞서나가는 있는 기획자. "AH"라는 거대 포털 기업의 창업자이자 대표이다
대표지만 대외적인 활동보다는 비밀연구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자유로우며 연구에만 몰두 중인~ 피아노 선생님이었던
하원의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하원을 데리고 노르웨이에 정착했지요.
모든 게 달랐던 나라 속 하원에게 지수가 유일한 친구. 하지만 섬 같았던 둘의 견고한 세계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하원 엄마가
눈사태로 세상을 떠나면서 깨지게 되지요. 인연이 있던 외교관 문성남 여사가 하원과 미국으로 떠나면서 둘은 이별을 하게 된다
그 후 연락은 지속하였지요. 그 후 7년 만에 서울에서 재회한 지수는 결혼 준비 중, 헤어졌음에도 하원을 잊지 못하게 된다.
하원은 대화할 때 상대방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뚫어지라 다정하게 보는 버릇이 있다. 집중하면 예민하게 머리를 쓸어 넘기고 쓰레기장으로 만든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다.
김훈 /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MIT 대학 동창, AH 이사이자 연구원이다
미국 유학에서 하원을 처음 만났다. 수업 시간 중에 잠깐 나갔다 온다던
하원이 서울에서 연락을 해오자 훈도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오게 된다
서울에서 둘은 그들만의 프로그램을 발명, 지금도 하원과 함께하는 중. 한마디로 하원에 영원에 친구라고 볼 수 있다
남들이 보기엔 어리석을 만큼 돈에 관심이 없지만 못지않게 연구 그 자체를 즐거워한다. 역시 천재, 논리적으로는 설명 안 되는 국물 맛을 창조해내는 단골 평양냉면집 주방이 모를 세상에서 젤 존경한다.
민지는 환 / AH 연구원
김훈과 더불어 하원 연구팀의 팀원이며 전직 의사 출신으로 하원과 훈처럼 되고 싶어서 연구팀에 들어왔다. 똑똑하기도
하면서 야망도 많다.
송전선 / 정신과 의사
국내 굴지의 종합병원인 신사 대학병원의 정신과 교수이며
하원과 속 깊은 이야기가 가능한 동료이자 누나이다.
뇌과학을 공부하던 당시 훈과 하원과 개인적인 친분이 쌓였고 정의 담당 의사이기도 하다.
한서 우 /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처음 보는 사람인데 파고들 듯이, 들어왔다."
전산과를 졸업한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음주 하숙의 최장기 하숙생이다.
강원도 산간지역에서 나고 자랐다. 20살에 서울로 상경한 후 지금껏 음주 하숙 반지하 방에 투숙하고 있으며
농사꾼인 부모님은 햇살과 빗물만큼 농사에 이로운 게 좋은 소리라며 클래식을 틀어주셨다며, 늘 들었던 만큼
서울을 끌어당겼다. 음악을 따로 공부하기 시작하고, 대학 졸업 후 전문 엔지니어의 보조로 근근이 일하던 중 갑작스레 문을 닫는다.
실직 순간, 자신이 새로운 녹음실 관리인이라는 문 순회가 나타나 그릇 구매를 부탁하죠. 김지수라는 여인이 내놓은 그릇을
성우는 그 사건을 계기로 지수와 하원 사이에 점점 운명적으로 파고들기 시작. 지수 반의반이라도 괜찮다는 이 남자. 하원에게 자꾸 마음이 가게 된다.
정은주 / 은주 하숙 사장
하숙집 하던 엄마의 뒤를 잉 어린 나이에 결정된 인생. 하숙집 여사장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엄마의 하숙집 살림을 도왔다. 은주는 처음엔 살러 온 사람들에게
언니, 오빠라고 불렀지만 이젠 은주에게 언니, 누나라 부른다. 살림은 능숙, 추세는 뒤텨짐. 최장기 하숙생 성우와 가족 같은 사이. 성우가 젤 싼 반지하 방에 머물게 하고 잡일을 시키지만 둘만의 끙 함과 뭉클함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엔 은주는 항상 사수에게 엄마이자 친언니 같은 존재이다.
김창섭 / 대기업 사원
성우의 대학과 동기, 최근 대기업에 취직한 신입사원이다
취업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 많이 높아진 것도 있지만 연애보다 일이 좋다.
하숙집 주인 은주와 3개월째 연애 중, 첫눈에 은주가 마음에 두고 적극적으로 창섭에게 돌진을 해서 서울을 제외한 다른 하숙생들에게 비밀 연애 중이다.
최수지 / 은행원
은주 하숙 하숙생, 성우와는 대학교 친구
몇 달 전, 은행에 취업했다.
수지 유니폼을 다리는 게 즐겁다며
누구보다 축하해 준 건 은주였다. 그런데 은주와 창섭의 비밀 연애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김민정 / 호텔 종사자
진성의 환자, 은주 하숙의 새로운 하숙생이다
은주, 창섭의 연애로 인해 하숙생들이 이탈한 후 썰렁한 하숙집에 새롭게
합류하는 구성원. 진수가 쓰기로 한 끝방을 막무가내로 뺏어 쓰는 등 끝방에 대한 이상한 집착을 보이게 된다. 은주는 그런 민정 때문에 스트레스받지만, 민정은
은주에 대해 그녀가 기억하지 못하는 특별한 기억이 있다.
은주 하숙의 하숙생이 된 후, 우스운 은주, 서오, 그 외의 똘마니들이 민정에게 새로운 기운을 넣어주게 된다.
얘네들 좀 웃긴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배 진수 / 의대 본과 3학년
성우와 창섭만 남은 은주 하숙에 민정과 함께 합류한 인물이다.
의대 오케스트라 단원 출신으로 성우와 인연이 있지만, 성우는 전혀 기억이 없다.
오자마자 마음에 둔 끝방을 민정에게 뺏기고, 하숙집 오는 길을 헤매는 등 하숙집 막내로서 작은 고난들을 겪게 된다.
반의반 OST
반의반 OST로는 현제까지 나온 걸로는 하현 성의 SLOWLY FALL 일에 인위 RAIN OR SHINE 가 있다 아직 방영 초반이고 해서 좀 더 많은 OST 가 나올 거 같아
반의반에 나온 최수민 패션으로는
지금까지 반의반의 나온 최수민 님의 스타일은 20대 여자라면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스타일로 입고 나오고 있는데
뜨개에 코트를 매치에 입는다거나 대학생들이 들고 다니기 좋은 실용성 좋은 가방을 들고 다니거나 너무 과하지 않은 링 귀걸이도 착용해서 나오고 있다
코트를 입을 떼에는 롱 코트를 입고 재킷을 입을 때에는 헐렁한 차림새의 브라운 체크 재킷을 입고 나오는데 약간 복고풍 느낌이 나는 재킷을 입고 나왔다
1화에서는 세 빨간색 카디건도 입고 나왔는데 너무 과한 색일 수도 있지만 채수빈 님이 너 무 잘 소화해 주어서 부담스러운 점이 없었다.
총정리
반의반 시청률 몇부작 인물관계도 줄거리 ost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