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원래 사용하고 있었던 전자담배에서
액상이 새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충전도 전혀 되지 않다 보니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종류
액상형이나 궐련형처럼 종류도
정말 다양해서 어떤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을지 생각하다가
직접 눈으로 본 후에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전자담배 백화점에 가보았어요.
전자담배유해
일단 제가 전자로 구매하기로 했던
이유는 바로 연초를 피우는 것보다
1000배나 덜 해로웠기 때문이에요.
또한 자체가 식품향료와 니코틴을
섞어 증기를 피우는 것이었는데요.
피우면서 연초와 별 다른 차이점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연초로 다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발암물질도 없고
무엇보다 연초를 피웠을 때와 동일하게
흡연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켜주기 때문에
처음에는 호기심이었지만 지금은 아예
정착하게 되었어요.
하카
저는 하카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지만
매장에 계시는 전자 담배 전문가분을 통해
들어보니 팟이라는 것이 카트리지와 같은
제품인 것 같았어요.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하카였는데요.
아무래도 액상을 직접 끼워서 넣을 필요도
없고 팟만 끼워주면 되는 것이라서
정말 편해 보이더라고요.
사이즈
사이즈도 작은 제품이라서 제 마음에도
쏙 들었지만 다른 것도 있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구경해보았는데요.
전자담배를 굉장히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보니 온라인을 통해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델을 볼 수 있었고
가격적인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아스파이어
게다가 유명한 브랜드인 아스파이어
제품의 재고량도 많아서 소개받기도 했어요.
편리함은 물론 출력까지 겸비한 제품이었던
아스파이어는 굉장히 인기가 많아서
우선 이 담배를 구매해보기로 했어요.
그다음 액상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아스파이어는 원래 미니멀 사이즈로
휴대하기에도 편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 자체도 너무 귀엽다 보니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것 같아요.
액상형 전자담배 종류
전자담배의 액상은 2가지 종류가
있는데 모드 기기에 들어가게 되는
60mg 액상, 그리고 입호흡 기기에
들어가는 30mg 액상이랍니다.
이건 연무량의 차이와 흡입 느낌에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액상은 지금 1+1, 2+1 이벤트 진행 중이라
더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전자담배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꼼꼼하게 설명해드리지는 못하지만
혹시라도 저와 같은 초보자 분들이 시라면
백화점 사장님을 통해 두 가지에 대한 차이점과
더욱 적합한 액상을 추천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차이 연무량 입호흡
제가 들어본 바로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모드 기기는 폐를 꽉 채워줄 정도로 연무량이 높고
입호흡은 연초와 같은 느낌이라고 해요.
이점 참고하셔서 고르시면 될 것 같네요.
전국 택배로도 구매할 수 있고
게다가 군부대까지도 택배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런 부분까지 고객에게 만족을 안겨주니
고객만족도 전자담배 부문 1등 매장인 이유를
직접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항상 전문가분께서 상담을 해주시는 건 물론
수리도 직접 해주시기 때문에
전국에서 판매율이 높을 수밖에 없죠.
구매한 이후에 혹시라도 사용하는 도중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사후에 관리까지 책임져주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용해보려고 해요.
온라인으로 구매하지 않고 직접 방문해보니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도 전부 해소할 수 있었고
만족스러운 금액으로 액상과 기기를
전부 구매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가 해 온
소비 중에서도 가장 가성비가 좋지 않았나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